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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으로 만들어가는 뷰티바이오 회사

보도자료

바이오비쥬, KIMES 2024서 하이알루론산 필러·스킨 부스터 등 의료미용 제품 공개한다... “지질나노입자(LNP) 기술로 차별화”관리자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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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양준호)는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한 바이오비쥬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가들을 위한 의료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한국 기업이다. CE 인증을 받은 하이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 부스터, 리폴리시스 및 기타 메조테라피 제품 등을 제공 중이다. GMP 시설은 한 달에 200,000개 이상의 주사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고급 스킨케어 솔루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비쥬는 자체 브랜드 아래에서 다양한 의료미용 제품 라인을 개발한 바 있다.

바이오비쥬의 주요 수출시장은 중국과 베트남이며, 다른 발전하는 시장으로는 아제르바이잔, 칠리, 그리스, 튀르키예가 있다. 지난해에는 300억 달러 규모의 필러와 메조 제품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andorlov·Colena 하이알루론산 필러 △LNP 기술로 제작된 Nanofill 필러 △LNP 기술을 사용한 Skinbooster ascenart 시리즈(LNP 기술 사용 및 미사용 제품 모두) 등을 소개한다.

바이오비쥬 측은 “당사 제품이 차별화되는 새로운 아이템은 바로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s) 기술이다. 한국 연구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 기술을 주사형 스킨부스터 제품에 구현했다. 지질 나노입자는 일반적으로 생체 적합성과 피부 세포 성장을 확립하여 단백질이나 DNA를 표적 세포에 전달하는 것을 촉진한다”고 강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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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art Azure │제공-바이오비쥬
이어 “바이오비쥬는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해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를 제공함으로써 미용 전문가나 의사를 방문하지 않고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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